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베이징올림픽] 김선태 中 감독, 쇼트트랙 2관왕 선수에 '손 편지' 쓴 사연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경민 입력 2022.02.07 14:44 최종수정 2022.02.07 16: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