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베이징 NOW]올림픽 최고 성적 눈앞으로…1차 김소희 38위-강영서 실격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성연 인턴기자 입력 2022.02.07 12:37 최종수정 2022.02.07 15: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