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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점프 실수에도…끝까지 서로를 다독였다 (피겨 단체전 페어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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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점프 실수에도…끝까지 서로를 다독였다 (피겨 단체전 페어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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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30809

2월 7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페어 프리.

미국의 알렉사 니어림-브랜던 프레이저가 연기를 펼쳤습니다.

세 번의 점프 실수가 나왔지만 서로를 다독이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 미국 팀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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