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이승훈의 '무한도전'…역대 최대 메달 향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스피드 스케이팅의 간판 이승훈은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 역대 최다인 6번째 메달에 도전합니다. 긴 시련을 딛고 34살의 나이에 다시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쇼트트랙 선수로 첫출발한 초등학교 때 꿈처럼,

[축구의 황제 펠레, 호나우두처럼 쇼트트랙의 황제 이승훈이 되고 싶다.]

첫 올림픽에 나설 때 결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