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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뚫다 왜 산사태‥"약한 지반에 빨리, 많이 골재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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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사고 당시 노동자들은 골재를 얻기 위한 폭파 작업을 준비하느라 바위에 구멍을 내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산사태가 일어나듯 60만 톤에 이르는 엄청난 양의 토사가 쏟아져 이들을 덮쳤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건지 사고 원인을 공윤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삼표 산업이 골재를 채취하던 거대한 바위 계곡.

28살 정 모씨 등 작업자 2명이 자갈을 채취하기 위해 비탈 면에 구멍을 뚫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