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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법 3일째 사고 삼표산업 1호 처벌되나…안전준수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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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피하자" 경계 속 사고 발생…안전의무 다하지 않았으면 CEO 처벌

삼표, 작년에도 두건 사망사고…노동부 "철저 수사해 책임 규명"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산업계를 잔뜩 긴장시킨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불과 사흘째인 29일 이 법이 적용되는 사망 사고가 발생해 이 업체 최고경영자(CEO) 처벌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께 경기 양주에 있는 삼표산업 양주사업소에서 근로자 3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5시까지 매몰된 3명 중 2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