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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넘긴 택배 파업…"12월 주문한 겨울옷 아직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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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택배 업계 1위인 CJ대한통운 파업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불편을 겪는 소비자도 늘고 있는데요. 주문한 겨울옷을 한 달째 못 받고 있다는 소비자도 있습니다.

송지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사는 60대 A씨, 지난달 27일 한 홈쇼핑에서 주문한 겨울옷을 아직도 못 받았습니다.

택배 파업으로 어느 정도 지연은 예상했다는 A씨, 하지만 다른 택배사를 통해 조만간 출고해주겠다는 약속마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