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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삼표산업 중대재해처벌법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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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주 사고현장 도착한 고용노동부 차량 (양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9일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삼표산업 석재 채취장에서 고용노동부 차량이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전 골재 채취 작업 중 토사가 붕괴해 작업자 3명이 매몰돼 관계 당국이 구조 작업 중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이달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2022.1.29 andphotodo@yna.co.kr/2022-01-29 15:32:24/ <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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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동방] 고용노동부는 경기도 양주 사업장에서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한 삼표산업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안경덕 노동부 장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두 건의 산재 사망 사고가 난 기업체에서 다시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해 참담하다"며 "신속한 수사를 통해 철저히 책임을 규명하겠다"고 했다.

노동부는 삼표산업 특별감독도 추진할 계획이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께 경기 양주에 있는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채석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내려 근로자 3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5시까지 매몰된 3명 중에서 2명의 시신이 수습됐다.
권석림 기자 ksrkwo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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