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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360억 결혼식' 황효명·안젤라 베이비, 7년만 이혼..아이는 "공동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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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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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중국 배우 황효명과 안젤라 베이비가 결혼 7년만에 각자의 길을 간다.

28일 황효명의 소속사 측은 "황효명과 안젤라 베이비가 원만하게 결혼 관계를 끝내기로 결정했다"며 이혼 소식을 밝혔다.

이날 황효명과 안젤라 베이비 역시 각자의 웨이보를 통해 "과거의 모든 것에 감사하고 미래에도 여전히 가족일 것"이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현재 두 사람은 이미 이혼 절차를 마쳤으며 이혼 후에도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공동 양육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효명과 안젤라 베이비는 2010년 열애를 인정, 12살의 나이차이를 딛고 2015년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특히 2015년 10얼 상하이전람중심에서 화려한 결혼식을 진행한 이들은 결혼식 비용이 2억위안(한화 약 360억), 결혼반지만 천만위안(한화 약 18억)에 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은 2018년부터 꾸준히 이혼설과 별거설에 휩싸여 왔다. 당시 소속사는 "완전히 거짓"이라고 해당 의혹에 선을 그었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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