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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억 결혼식' 안젤라베이비·황샤오밍, 7년만에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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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감사…미래에도 가족"

혼인 관계 정리…함께 자녀 부양키로

[베이징=이데일리 신정은 특파원] 중화권 톱스타 커플인 안젤라베이비(33)와 황샤오밍(黃曉明·45)이 7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냈다.

29일 텅쉰(騰迅)망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황샤오밍 측은 전날 “황샤오밍과 안젤라베이비가 원만하게 혼인 관계를 끝내기로 했다”며 “두 사람은 관련 수속을 마쳤으며 함께 자녀를 부양하고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 함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또한 SNS인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계정에 “과거의 모든 것에 감사한다”며 “미래에도 여전히 가족이다”라며 결별을 알리는 글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했으며 당시 결혼식 비용이 우리 돈 360억원에 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식에는 우위썬 감독, 리빙빙, 자오웨이, 수치, 미즈하라 키코 등 약 2000명의 하객들이 참석했다.

두 사람은 영화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2015)에 나란히 출연하기도 했다.

이데일리

안젤라베이비(왼쪽)과 황샤오밍. (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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