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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수사 점검 맡겼는데, '사건 코치' 의혹…녹음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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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에 옛 동업자를 고소한 A 씨가 등장하는 통화 녹음파일입니다.

A 씨가 누군가에게 수사가 빨리 진행되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합니다.

[A 씨/고소인 : 형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이번 달까지만 좀 해줘.]

상대방은 담당 수사관 일 처리가 늦어서 자신이 직접 사건을 살피고 있다고 답합니다.

[B 씨 : 보고서를 자기가 쓸 줄도 모르는 놈이 뭘 아는 게 있어야 보고서를 쓰지. 그럼 내 것 갖다 붙이든지. 나도 죽겠다, 나도 죽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