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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구 봉덕1동 우리주택 재개발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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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대구 봉덕1동 재개발 조감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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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현대건설이 대구 봉덕1동 우리주택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 수주 행진을 재개했다.

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대구 봉덕1동 우리주택 재개발사업조합은 지난 28일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를 열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신천대로와 대구 지하철 1호선 영대병원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 대봉초등학교, 대구중학교, 협성고등학교 등 도보권에 있다. 앞산공원, 신천수변공원, 수성못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사업에 힐스테이트 레기아 포레(HILLSTATE REGIA FORE)를 단지명으로 제안, 숲을 품은 왕궁을 모티브로 대구 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명품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한남3구역, 부산 범천4구역 등 굵직한 재건축 프로젝트에 참여한 글로벌 건축명가 칼리슨 알티케이엘(CRTKL)과 손을 잡고, 커튼월룩과 알루미늄 패널을 활용해 힘차게 솟아오르는 거목을 표현한 외관 디자인으로 명품 주거단지의 세련된 건축미를 완성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고의 상품 가치를 지닌 지역 랜드마크로 브랜드 경쟁력과 앞선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서울 용산구 이촌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오는 2월말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다.

또한 강남구 대치2단지 리모델링사업과 강동구 선사현대 리모델링사업에도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반기 중 시공사 선정 예정인 1조원 규모의 광주 최대 재개발사업인 광천동 재개발사업 수주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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