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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 딸 김다현 "중학교 안 갈래요" 폭탄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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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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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김다현이 폭탄 선언을 했다.

29일 방송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봉곤 훈장 부부와 트롯 가수로 활동 중인 이들의 막내딸 김다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김봉곤 훈장 부부는 항상 밝기만 했던 김다현이 피곤해하고 기운이 빠진 모습을 보이자 걱정스러운 마음에 병원으로 데려갔다.

검사 결과를 듣고 마음이 심란해진 김봉곤 훈장 부부는 어린 나이에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힘들었을 딸을 안쓰러워하며 앞으로는 스케줄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공부와 노래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어 하는 김다현은 그동안 학교생활에서 포기해야 했던 부분이 있었다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여기에 더해 가족들 앞에서 갑자기 “중학교에 가지 않겠다”는 폭탄 선언까지 해 김봉곤 부부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김다현의 말을 들은 김봉곤 훈장은 깊은 고민에 빠졌고 그의 아내는 눈물을 흘렸다. 과연 김봉곤 훈장 부부는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밤 9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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