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공적 보증 축소에 전세 대출 막힐 판…"서민만 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공적 보증 축소에 전세 대출 막힐 판…"서민만 피해"

[앵커]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전세대출 공적보증 비율을 줄이겠다고 밝힌 바 있죠.

이렇게 되면 위험 부담이 커진 은행들이 금리를 올리고 심사도 더 깐깐하게 할 텐데요.

대출이 어려워져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차승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은행 가계대출 증가분 40% 이상은 전세대출이 차지합니다. 이 비중은 한 해 사이 8% 가까이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