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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양주 토사 매몰사고, 관계부처 가용자원 총동원”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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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양주 토사 매몰사고 보고받고 긴급지시 하달

관계부처에 구조장비 총동원 등 인명피해 최소화 지시

작업자 3명 매몰돼…생사여부 아직 미확인

이데일리

김부겸 국무총리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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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29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발생한 토사 매몰사고를 보고받고 관계부처 총력 대응을 긴급 지시했다.

김 총리는 “소방청장, 국토부장관, 경기도지사권한대행은 가용한 장비, 인력을 총동원하여 신속하게 매몰자를 구조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며 “행안부장관, 경찰청장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안전조치 및 구조대원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또 고용부에게는 이번 사고의 원인과 관리상 문제점을 철저히 조사해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토록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소재 석재 채취장에서 작업 중 갑자기 토사가 붕괴돼 작업을 하던 인부 3명이 매몰됐다. 사고 직전 이들은 지상 약 20m 아래서 천공기와 굴착기 등을 이용해 작업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생사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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