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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라기2' 권율, 임신한 박하선에 행복..찐 사랑꾼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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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권율이 '며느라기2...ing'에서 임신한 아내 박하선을 향한 사랑부터 태어날 아기 생각에 행복함을 숨기지 못하는 '찐 사랑꾼' 면모를 폭발시켰다.

29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연출 이광영, 극본 유송이,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 미디어그룹테이크투·SBS모비딕) 4회에서 무구영(권율 분)은 가족에게 민사린(박하선 분)의 임신을 알리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구영은 부모님 집에서 형 무구일(조완기 분)과 조카 미아를 만났다. 그는 자신 때문에 깬 미아를 재우기 위해 유모차 산책에 나섰다. 쉽사리 잠자리에 들지 못하는 조카에 난감해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보고 있으면 예쁘잖아"라며 태어날 아기 생각에 설레했다.

이내 무구영은 형에게 아내 민사린의 임신 소식을 알렸고, "하늘 나는 기분이 이런 기분일까 싶어"라며 미소를 지었다. 뿐만 아니라 아기 신발까지 구매, 아내 민사린에게 "이 신발 신고 아장아장 걸어 다닐 거 생각하니까 막 웃음이 나는 거 있지. 기분도 좋아지고"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무구영은 아내와 산부인과에 함께 가는 것을 귀찮아하기는 커녕, "진짜 설레고 떨린다. 내일은 우리 아기가 얼마나 커 있으려나"라고 말해 든든한 남편 면모를 보였고, 뱃속 아기 심장 소리에 가슴이 벅차오른 듯한 표정을 지었다. 진료 후 민사린에게 "산모한테 소고기가 좋대. 이 근처에 한우 맛집 찾아놨으니까 먹고 들어가자"라며 임산부 아내를 먼저 생각하며 살뜰히 챙기는 세심함까지 드러냈다.

이렇게 권율은 아내의 임신 후 벅차고 설레는 무구영 감정을 기쁘고 설레는 표정과 액션 그리고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대사 처리로 촘촘하게 표현, 극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이런 권율의 자연스러운 연기에 시청자들은 몰입은 물론 설렘과 재미까지 잡았다는 호평을 내비치고 있다.

이에 권율의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연기가 극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권율 주연의 카카오TV '며느라기2…ing'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공개된다.

사진 제공 = 카카오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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