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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IT센터 이전···내일부터 사흘간 서비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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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 분실 신고·보이스피싱 피해 신고 중단 없이 이용 가능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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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설 연휴 사흘간 대고객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현재 서울 상암(우리금융IT)에 위치한 정보기술(IT)센터를 서울 목동(KT IDC)으로 옮기는 데 따른 것이다.

29일 케이뱅크는 “이달 30일 0시부터 내달 1일 24시까지 IT센터 이전으로 서비스가 일시 중단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중단되는 업무는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 PC 웹, 모바일 웹 △사전 예약되지 않은 예금과 적금 및 대출 상품 업무(신규, 조회 등) △체크카드 국내 및 해외 결제, 취소 △가상자산 제휴사 업비트 입출금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 △고객상담 및 고객센터를 통한 업무처리 △입출금 또는 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 △다른 금융기관을 이용한 케이뱅크 계좌 거래 및 조회 등이다.

일부 가능한 업무는 △케이뱅크에서 다른 은행으로의 자동이체 △만기되는 예금 및 적금의 해지 처리 △사전 예약된 대출 기간 연장, 원리금 상환 △후불교통카드 이용 △체크카드 분실 신고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 등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중요한 자금 결제 및 이체가 있다면 미리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현욱 기자 abc@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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