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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째 로또' 오늘 추첨…1등 평균 7명, 20억씩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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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8일 오전 서울 노원구의 복권판매점 앞에서 시민들이 복권을 사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올해로 발행 20주년을 맞은 로또 복권은 오는 29일 대망의 1000번째 추첨을 앞두고 있다. 회당 평균 500억~600억원이던 로또 판매 금액은 올해 들어 3주 연속 1000억 원을 훌쩍 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경기 불황으로 인한 불안 심리가 로또 구매 열풍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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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국내 복권 '로또'가 오늘(29일) 1000번째 추첨을 진행한다.

지난 2002년 첫 추첨을 시작한 이후 오늘 20년 만에 1000회를 맞이하면서 '로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29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2002년 12월 7일 추첨했던 로또 1회부터 지난해 26일 추첨한 943회까지 매 회차 1등 당첨자는 평균 7명이었다. 당첨금은 평균 20억 4290만원이었다.

2등의 경우 평균적으로 42명이 당첨됐으며 5760만원을, 3등은 평균 1590명이 당첨돼, 150만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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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노원구의 복권판매점 앞에서 시민들이 복권을 사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올해로 발행 20주년을 맞은 로또 복권은 오는 29일 대망의 1000번째 추첨을 앞두고 있다. 회당 평균 500억~600억원이던 로또 판매 금액은 올해 들어 3주 연속 1000억 원을 훌쩍 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경기 불황으로 인한 불안 심리가 로또 구매 열풍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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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회당 평균 500억~600억원이던 로또 판매 금액은 올해 들어 3주 연속 1000억원을 훌쩍 넘겼다.

출시 직후 4조원 가까이 팔렸던 로또는 인기가 시들해졌다가 2012년 초반까지 연간 판매량이 2조원대를 기록했다.

그러다 2013년 3조원대로 판매량이 뛰어오른 뒤 지난해의 경우 처음으로 5조원 넘게 팔렸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경기 불황으로 인한 불안 심리가 로또 구매 열풍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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