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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카메라 지옥에 갇힌 다섯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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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박’ 야외 취침을 피하기 위한 ‘1박 2일’ 멤버들의 처절한 사투가 벌어진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동계놀림픽’ 특집에서는 밤낮없이 이어지는 치열한 스포츠 경기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날 무려 영하 14도의 얼음판 위에서 잠들어야 하는 ‘빙박’ 야외 취침이 예고된다. 잠자리 복불복에 앞서 베이스캠프에 모인 다섯 남자는 사방을 둘러싼 카메라를 발견, 빈틈없는 ‘카메라 지옥’에 ‘15학년’ 김종민마저 “엄청난 게임인가보다”라면서 잔뜩 긴장한다고.

매일경제

‘1박 2일’ 사진=KBS 2TV


그러던 중 “편하게 쉬시라”는 말만 남긴 채 스태프 전원이 홀연히 퇴장한다. 불안감에 휩싸인 멤버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복불복 미션에 경계 태세를 발동한다. 특히 미지의 게임에 참다못한 김종민은 “제작진을 뛰어넘고 싶어”라며 두뇌를 풀 가동, 베이스캠프를 샅샅이 수사하면서 온갖 추측을 늘어놓기도.

그러나 예상치 못한 ‘이것’의 습격에 혼란에 빠진 멤버들의 비명이 난무하며 현장이 한순간에 난장판으로 돌변한다. 과연 멤버들을 놀라게 한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지, 예고 없이 시작된 사투 끝에 누가 역대급 야외 취침의 주인공이 될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1박 2일 시즌4’는 3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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