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 검사를 받고 있다.
새 검사체계에서 일반 시민은 신속 항원 검사를 받는다. 60세 이상 고령자 ,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 역학 연관자(밀접접촉자·해외입국자·격리해제 전 검사자), 감염취약시설 관련자(요양시설 종사자·외국인보호시설-소년보호기관-교정시설 입소자·휴가 복귀 장병·의료기관 입원 전 환자),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인자 등' 우선 검사 대상자'만 PCR 검사를 받는다. 2022.1.29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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