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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콘] 설날에 'OTT' 볼까…명절 정주행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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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웨이브·왓챠·넷플릭스·디즈니+ 꽉 채운 콘텐츠

매일같이 쏟아지는 콘텐츠 소식. 영화부터 드라마, 다큐멘터리, 게임, 심지어 정부 홍보 영상까지 콘텐츠라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소개합니다. 주말에 만나는 위클리콘! 지금 시작합니다. [편집자주][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명절이자 단비 같은 연휴이기도 한 설날, 오미크론 확산 속 '집콕'해야 한다면 답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다.

이효리의 리얼리티 예능 '서울체크인'부터 좀비가 사방팔방으로 정신 못 차리는 '지금 우리 학교는' 그리고 '미친 잔망미' 라이언 레놀즈의 영화 '프리가이'까지, 이번에도 빵빵한 콘텐츠들을 대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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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크인, 내과박원장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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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빙…김태호 PD+이효리의 '서울체크인'·민머리 이서진 '내과 박원장'

티빙은 설날 연휴의 시작인 29일 김태호PD와 이효리의 색다른 조합을 선보인다.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김태호PD와 원앤온리 아티스트 이효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은 OTT 최초로 파일럿 콘텐츠로 공개된다.

'서울체크인'은 '제주살이 9년차' 이효리가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친 뒤 어디서 자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가는지 서울 라이프를 담은 리얼리티 콘텐츠다. 제주에서의 모습과 전혀 다른 이효리의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서진이 이렇게까지 하는데 한번 봐주자."

이서진의 파격적인 민머리 분장으로 화제가 된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은 설날 연휴 가족들과 함께 웃으며 볼만한 코미디 시트콤이다.

드라마는 짧은 호흡, 인터뷰를 접목한 자유분방한 형식, 유명 영화·드라마 오마주까지 전형적인 B급 코미디를 표방한다. 이서진은 파리 날리는 진료실에서 의술과 상술 사이를 고민하는 박원장 역을 맡아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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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사진=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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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브…'트레이서'· 웰메이드 장르물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웨이브는 이번 설날, 웨이브 첫 오리지널 드라마인 '트레이서'를 강력 추천한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임시완, 손현주, 고아성, 박용우 등 화려한 라인업과 국세청 조사관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화제를 모으며 금·토극 시청률 1위 행진은 물론 웨이브 신규 유료가입자까지 앞장서 견인하고 있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트레이서'는 매주 2회차씩 웨이브에서 선공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설날에는 시즌 1 마지막 7, 8회차가 모두 공개된다.

웰메이드 장르물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웨이브가 '트레이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공개한 오리지널 드라마다.

한국형 프로파일링의 태동을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으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고나무 작가가 실화를 바탕으로 2018년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과학범죄 수사가 활성화되기 전, 악의 마음을 읽어 이를 수사기법으로 정착시키는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 송하영 역은 배우 김남길, 그의 잠재력을 깨닫고 그 시발점에서 함께 하는 국영수 역은 배우 진선규가 맡았다. 배우 김소진은 강력계 전설로 통하는 기동수사대 팀장 윤태구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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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와카코와 술 [사진=SONY,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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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챠 …영화 '작은 아씨들'·먹방 일본 드라마 '와카코와 술'

그레타 거윅이 연출한 영화 '작은 아씨들'을 왓챠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작은 아씨들'은 네 자매와 이웃집 소년의 어른이 되기 위한 사랑과 성장을 담은 드라마로, 루이자 메이 올커트의 세계적인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클래식 작품이다.

영화는 네 자매의 꿈과 사랑을 따뜻한 색감으로 전하는 동시에, 각자 살고 싶은 삶을 향해 나아가는 네 자매의 모습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보는 이로 하여금 각자의 인생을 대입해볼 기회를 선사하며 짙은 여운을 남긴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섬세한 연출과 함께 시얼샤 로넌, 엠마 왓슨, 플로렌스 퓨, 티모시 샬라메 등 화려한 캐스팅과 연기 앙상블로 해외에서 먼저 호평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뒤, 국내 개봉 이후에도 작품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왓챠는 '고독한 미식가'의 여성판이라고도 불리는 인기 먹방 일본 드라마 '와카코와 술' 시즌 6를 선보인다.

젊은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동명의 인기 만화를 드라마화한 '와카코와 술'은 2015년 첫 방송을 시작해 꾸준한 인기를 끌며 시즌 6까지 방영 중이다.

드라마는 술을 좋아하는 평범한 회사원 무라사키 와카코가 퇴근 후 매일 밤 혼자서 술을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술집 탐방에 나서면서, 먹음직스러운 안주와 시원한 술 한 잔으로 혼자만의 편안한 시간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위로받는 내용을 담는다.

시즌 6에서는 직접 음식을 만들며 소확행을 느끼는 와카코의 모습도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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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학교는, 홈 팀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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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하이틴 좀비 '지금 우리 학교는'·오합지졸 풋볼팀 '홈 팀'

넷플릭스는 하이틴 좀비 서바이벌 '지금 우리 학교는'을 공개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는다.

평화롭던 학교에 갑자기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고, 가까스로 몸을 피한 온조와 청산, 남라, 수혁을 비롯한 친구들은 아수라장이 된 학교를 빠져나가기 위해 목숨을 건 탈출을 시작한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영화 '완벽한 타인'의 이재규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추노' 영화 '7급 공무원' '해적' 시리즈의 천성일 작가가 극본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아울러 '한국형 좀비 그래픽 노블'이라는 극찬을 얻으며 한국형 좀비 만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오합지졸 풋볼팀의 유쾌한 실화 영화 '홈 팀'도 넷플릭스 추천작이다.

'홈 팀'은 내셔널 풋볼 리그(NFL)에서 우승팀을 이끌었던 숀 페이턴 감독이 고향에서 오합지졸 유소년 풋볼팀의 감독을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뉴올리언스 세인츠 팀을 슈퍼볼 우승으로 이끌었던 NFL 숀 페이턴 감독은 우승의 영광도 잠시 2년 만에 자격 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고향으로 돌아간 그는 아들이 선수를 뛰는 유소년 풋볼팀의 형편없는 경기를 보게 되고 감독의 요청으로 1년간 팀을 맡게 된다.

40 대 0으로 완패하는 것이 일상이었던 오합지졸 풋볼팀의 특훈이 시작되고, 흘리는 땀만큼 소원했던 아들과의 관계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영화 'Mr. 히치: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 '척 앤 래리' '몬스터 호텔' 시리즈 등에서 맛깔나는 연기를 선보였던 케빈 제임스가 숀 페이턴 감독을,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늑대 인간 제이콥으로 열연했던 테일러 로트너가 유소년 풋볼팀의 감독으로 출연한다. 유명 코미디언 겸 각본가인 아담 샌들러가 제작을 맡아 실화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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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경찰수업, 프리 가이 [사진=디즈니 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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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열혈 청춘 '너와 나의 경찰수업'·상상초월 '프리 가이'

디즈니 플러스는 열혈 청춘들의 파란만장 경찰대학 캠퍼스 라이프 '너와 나의 경찰수업'을 시리즈를 시작했다.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겁도 없고 답도 없지만 패기 하나 넘치는 청춘들의 경찰대학 캠퍼스 라이프를 그린다.

경찰대 수석 입학생 위승현과 추가 합격생 고은강이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청춘이,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얽히며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이야기와 예고 없이 스며드는 첫 사랑의 떨림을 선사한다고. 위승현 역은 강다니엘, 고은강 역은 채수빈이 맡았다.

"방구석 1열을 짜릿하게 만들어줄 상상초월 엔터테이닝 액션 블록버스터."

디즈니 플러스 또 하나의 추천작 영화 '프리 가이'는 자신이 '프리시티' 게임 속 배경 캐릭터라는 것을 깨닫게 된 은행원 '가이'가 곧 파괴될 운명에 처한 '프리시티'를 구하기 위해 한계 없는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엔터테이닝 액션 블록버스터다.

'데드풀'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큰 사랑을 받은 라이언 레놀즈가 차별화된 스토리를 지닌 유니크한 히어로 '가이'로 변신해 유머러스하고 독특한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송혜리 기자(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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