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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함소원, 쌍꺼풀 재수술에 부은 눈 "욕심에 앞뒤 다시 올렸다"→"혜정이 영어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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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쌍꺼풀 재수술을 한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지난 28일 SNS라이브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먹방을 선보이던 중 "쌍꺼풀 왜 다시 하셨어요?"란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맞다. 그냥 욕심에 앞에 뒤에 다시했다. 살짝 올려달라고 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아직 자국이 선명하고 부은 눈에 "붓기 아직 안 빠졌다. (수술한 지) 일주일 됐다. (붓기가) 석 달 정도 갈거 같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더불어 "눈이 아직 짝짝이다. 여러분들에게 미안했다. 방송을 해도 되나 싶었다"라고 라이브 방송을 고민했지만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방송을 켰다고도 이야기했다.

더불어 함소원은 딸 혜정과 관련해 "영어유치원 간다. (가격에) 좀 놀랐다. 우리 때는 그런 교육을 받을 수 없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OSEN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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