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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이돌' 리더가 된 박정아...깜짝 손님 등장까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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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엄마는 아이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리더는 가희가 됐다.

28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는 가희, 박정아, 선예, 별, 현쥬니, 양은지의 데뷔가 확정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선예와 양은지는 함께 배달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양은지는 "원더걸스 선예랑 애프터스쿨 가희랑 쥬얼리 박정아랑 별, 현쥬니랑 함께 하는 게 참 영광이다"고 했다. 선예는 "데뷔 동기들인데 다 이렇게 다시 만났다"고 했다.

이어 가희, 박정아, 선예, 별, 현쥬니, 양은지는 팀명을 정하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이 시작되자 별은 "10시면 육퇴한 분들도 있을테지만 못한 분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수 많은 댓글이 달린 가운데 양은지 남편인 이호가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댓글은 "양인형 이렇게 보니 참 반갑다"였다. 이를 본 멤버들은 '인형'이라는 단어에 놀라 호들갑을 떨었다. 별은 "이호 씨가 원래 양인형이라고 부르냐"고 물었고 양은지는 "그렇다"며 "남편들이 다 예쁘다고 해주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박정아는 "그렇다"고 소리쳤고 가희 역시 "예쁘다고 되게 많이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별은 "하하가 인형이라고 하는 걸 상상해봤는데 소름이 돋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렇게 양은지 남편이 댓글을 단 가운데 별 남편 하하도 댓글을 달았다. 하하는 "제작진은 엄마를 집에 보내라"며 "9시 전에는 집에 보내줘야 가정파탄 안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데뷔곡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게 됐다. 엄청난 수준의 안무를 보고 멤버들은 맹훈련에 돌입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하루를 앞두고 리아킴은 멤버들을 보고 "너무 멋있어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울었다. 리아킴의 이런 모습에 멤버들 마저 눈물을 흘려 연습실은 눈물 바다가 됐다.

리아킴은 "고생하고 그래서가 아니라 보는데 너무 멋있었다"며 "내가 고마워서 그런다"고 말했다.

또 멤버들은 첫 스케쥴을 받게 됐다. 바로 농구장 행사에서 무대를 펼치는 것이었다. 이에 앞서 멤버들은 농구장 행사를 위해 합숙을 하게됐다.

1박 2일로 자본게 얼마만이냐는 질문에 양은지는 "난 정말 12, 13년 됐다"며 "결혼 생활 이후로 단 한 번도 없고 남편도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으니 일주일에 한 번 이주일에 한 번 하루 왔다가 가고 아이들을 누구한테 맡기고 내가 어디서 잔다는 생각 자체를 내가 불안해서 안했다"고 말했다.

울먹이는 양은지에게 선예는 "언니가 그냥 애들 셋을 키운 게 아니라 책임감이 있어서 잘 키운거다"고 다독였다.

이어 숙소에서 멤버들은 식사를 하며 리더를 정하기로 했다. 멤버들이 말하는 리더의 조건은 바로 가슴이었다. 그러자 선예는 "난 탈락"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담이 끝나고 리더의 조건에 대해 현쥬니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항상 드러내고 딱 풀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윽고 투표가 시작되고 5표로 박정아가 리더가 됐다. 이때 깜짝 손님들이 등장했다. 양미라와 하하였다. 양미라는 "방송을 보고 양은지를 알아간다"며 "활동하고 싶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는데 활동하고 싶어하는 지도 몰랐고 아쉬움을 갖고 생활하는지 전혀 몰랐다가 방송을 보고 알았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하하도 "아내가 행복 할 수 있다면 내가 희생해서라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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