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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송민호, 집→통삼겹 요리로 '무지개 모임'인기남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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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송민호가 감성 넘치는 식사 한상으로 ‘무지개 모임’ 최고 인기남에 등극했다.

2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측은 송민호의 캠핑 감성 충만 저녁 한상과 박나래의 눈물의 해천탕 라면 먹방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송민호가 직접 요리한 통삼겹 한상에 혼술을 곁들이며 저녁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통삼겹과 고추냉이, 돼지기름에 볶은 김치까지 더한 완벽한 메뉴 조합은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부르며 침샘을 자극했다.

매일경제

‘나 혼자 산다’ 송민호가 무지개 모임 최고 인기남에 등극했다.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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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는 식사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정리를 시작하는 부지런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프라이팬과 그릇의 기름기를 지우기 위해 뜨거운 물을 미리 부어 두고, 가스레인지부터 탁자까지 막힘없이 깔끔하게 치우는 반전의 살림꾼 면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송민호의 ‘식후 정리’ 마지막 단계로 인센스 스틱이 등장하며 큰 파장(?)을 가져왔다. 창문도 열지 않고, 암막 커튼으로 사방이 막힌 상황 속에서 향을 피우기 시작한 것. 점점 탁해지는 공기가 포착되며 무지개 회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특히 그는 ‘1일 5차 숙면’으로 화제를 모았던 터.

전현무는 “다 졸린 이유가 있다니까! 집안에 산소가 없어서 종일 몽롱한 거야!”라고 일침을 날려 폭소를 유발했다.

송민호는 탁한 공기에도 굴하지 않고 AI 스피커의 선곡에 맞춰 즉석 댄스까지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지켜보던 코드 쿤스트는 “진짜 공기 중에 문제가 있나 봐”라며 댄스 삼매경을 안쓰러운 눈빛으로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절도 있는 댄스를 선보이던 그는 결국 또 하품을 시작, ‘공기 논란(?)’으로 무지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구며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박나래가 진공청소기급 흡입력으로 ‘해천탕 라면’을 먹어 치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릇째 씹어먹을 기세로 돌진했지만 뜨거운 라면 국물도 한파를 이겨내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생명수(?) 소주가 등장, “러시아에선 추우면 보드카를 먹는다지? 이건 살라고 먹는 거야”라며 알코올로 몸을 데우며 ‘소련 여자’에 등극해 폭소를 유발했다.

소주를 원샷한 박나래는 “추운 데서 먹었더니 술도 안 취하냐”라고 센 척했지만, 금방 “새해부터 잘 살려했는데 너무 춥다”라고 훌쩍대며 짠내를 풍겼다. 이어 야속한 추위를 뚫고 별을 보기 위해 자리를 잡는 순간 그대로 맨바닥에 꽈당, 바닥에서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만만치 않은 고난을 예고했다.

송민호의 반전 살림꾼 모멘트와 박나래의 텐트 하룻밤은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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