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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 원킬' 조규성의 존재감…카타르행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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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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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 대표팀 벤투호가 레바논 원정에서 승리하며 카타르 월드컵 티켓을 사실상 확정했습니다. 조규성 선수가 말 그대로 '원샷 원킬', 한 방으로 끝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황의조와 함께 최전방 투톱으로 나선 조규성은 전반 추가 시간 자신에게 찾아온 유일한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황의조가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조규성이 순식간에 수비 사이를 파고들어 오른발로 마무리했습니다.

[조규성/축구대표팀 공격수 : 새로운 포메이션을 시도했었는데, 경기장에서 잘 보여줬다고 생각하고 이긴 것은 정말 기쁩니다.]

논두렁처럼 울퉁불퉁하고 푹푹 파이는 거친 그라운드와 강한 바람에 고전한 벤투호는 후반 들어 몇 차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1대 0 승리를 거두고 최종 예선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A조 2위를 지킨 벤투호는 남은 3경기에서 승점 2점만 더하면 10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확정합니다.

[벤투/축구대표팀 감독 : 지금 이 시점에선 오직 카타르행 티켓만 생각합니다. 아직 통과한 건 아닙니다. 두고 보시죠.]

이란이 이라크를 꺾고 우리보다 승점 2점 앞선 1위를 달리며 가장 먼저 카타르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B조에서는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이 호주에 4대 0으로 완패해 탈락을 확정한 가운데 사우디가 오만을 꺾고 일본에 승점 4점 앞선 조 1위를 달렸습니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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