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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태종 이방원' 논란 中 '백반기행'에 깜짝 등장…괜찮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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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주상욱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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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백반 기행'에 '태종 이방원'의 배우 주상욱이 등장했다. 말 사망 사고로 방송 중지된 '태종 이방원'. 논란 중 주상욱이 등장해 관심이 쏠렸다.

이날 방송은 여주 맛집 기행으로 꾸며져 차예련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남다른 먹성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여주의 별미인 추어탕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간 차예련과 허영만. 차예련은 허영만에게 "남편이 선생님의 팬"이라며 "언제 성수동에 오셔라"라고 초대했다. 이때 마침 주상욱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태종 이방원' 촬영 중이었던 주상욱에게 허영만은 "주상욱 씨가 어떻게 연기하느냐에 따라 이방원의 이미지가 달라지겠다"고 전했다.

주상욱은 "좋은 쪽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종 이방원'은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낙마 장면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말의 앞 발에 와이어를 달아 잡아당겼고 말은 넘어지며 목이 꺾기는 모습으로 충격을 자아냈다. 해당 말은 일주일 뒤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고 동물보호연합은 KBS를 상대로 고발장까지 접수했다.

결국 KBS는 '태종 이방원'을 방송 중지하고 앞으로 논란과 관련된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논란은 잦아들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이 논란은 주연 배우인 주상욱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주상욱에게 동물 학대를 한 방송에서 자진 하차할 것을 요구했다. 차예련의 SNS에는 논란과 관련돼 악플이 쏟아지기도 했다.

한편 '태종 이방원'은 29, 30일에도 결방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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