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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구, 몬테네그로서 뛰던 일본 수비수 케이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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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대구FC의 수비수 케이타
[대구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는 일본 출신 수비수 스즈키 게이타(25·등록명 케이타)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케이타는 2016년 FK 이바르를 시작으로 몬테네그로 리그에서 활동하던 선수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몬테네그로 1부리그의 포드고리차에서 뛰었다.

대구는 "케이타는 측면 수비 외에 미드필더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라며 "빠른 발을 이용한 탈압박과 순간적인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다. 인터셉트에 강점이 있어서 팀의 역습 공격 빈도를 높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29일 경남 남해의 대구 전지훈련 캠프에 합류하는 케이타는 "빠른 축구를 구사하는 K리그의 강팀 대구에서 함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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