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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수세몰린 바이든 '첫 흑인여성 대법관 카드'로 반전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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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몰린 바이든 '첫 흑인여성 대법관 카드'로 반전모색

[앵커]

작년 8월 아프가니스탄 철군 이후 지지율이 줄곧 추락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국내외 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러한 정치적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역사상 첫 흑인 여성 대법관 지명 카드를 꺼내 들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만 기자입니다.

[기자]

나라 안팎의 난제로 수세에 몰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사상 첫 흑인 여성 대법관 카드로 반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