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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의사♥’ 이정현, 고급 호텔 요리로 임신 중 몸보신 “축복이랑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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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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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정현이 뱃속 아기를 위해 보양식을 즐겼다.

이정현은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저의 든든한 지인 언니께서 몸보신하라고 보내주셨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호텔이라니.. 예전 해외 초청받았을 때 먹어보고 오랜만에 먹어보네요~ 축복이랑 땀을 뻘뻘 흘리면서 순삭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현이 지인에게 받은 고급스러운 한 끼 식사가 담겨 있다. 고급스러운 식기와 정갈한 플레이팅이 눈길을 끈다.

이정현은 “예쁜 호텔 꽃으로 힐링도 하고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팬분들과 주변분들께 감사하고요. 건강하게 순산할 수 있도록 운동도 먹는 것도 열심히 할게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희 가정에 새로운 식구가 찾아왔다.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왔다”라고 반가운 임신 소식을 전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정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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