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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컴투스프로야구, 넘버링 교체하고 새 시즌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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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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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의 넘버링을 교체하고 새 시즌을 앞둔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시리즈 20번째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는 ‘컴투스프로야구2022’는 컴투스의 대표 야구게임 시리즈다. 이번 넘버링 교체를 통해 공식적인 게임의 새 단장을 알리고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나섰다.

컴투스는 게임 내 필수 성장 콘텐츠 ‘리그 모드’에 ‘리그 위임 기능’을 추가했다. 새롭게 도입된 ‘리그 위임 기능’은 이용자가 ‘리그 모드’와 ‘리그 하드 모드’를 진행할 때 자신이 설정한 경기 수만큼 자동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용자들은 대량의 경험치와 각종 아이템을 보다 쉽게 획득해 구단을 육성할 수 있다.

또 신규 이용자들의 빠른 게임 적응을 돕기 위한 콘텐츠로 ‘가이드 미션 누적 보상’을 강화했다. 친구 메뉴 사용자 환경(UI)과 레전드 메뉴 변경 등 편의성 향상 작업도 진행했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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