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생생한 시황 토요일에도 만나세요

매일경제신문이 운영하는 자본시장 전문 유튜브 채널 '자이앤트TV'가 29일부터 뉴욕증시 시황 토요일 방송을 시작합니다. 토요일 방송이 신설됨에 따라 생생한 현지 투자 정보로 사랑받고 있는 자이앤트TV의 뉴욕증시 시황 방송은 화요일~토요일 오전 구독자를 찾아갑니다.

자이앤트TV 뉴욕 시황 방송은 매일 뉴욕증시 장 마감 시간에 맞춰 그날의 시황과 경제지표, 종목 분석 등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특히 토요일 방송에서는 한 주간 시장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드립니다. 자이앤트TV는 지난해 11월부터 신현규 실리콘밸리 특파원과 추동훈 뉴욕 특파원이 현지에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와 기업 분석, 빅테크 인수·합병(M&A), 분기별 실적 발표 등 폭넓은 소식을 전달해왔습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 현장 중계를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도 발 빠르게 소개했습니다. 앞으로 신현규 특파원은 미국의 혁신 정보기술(IT) 기업 분석과 실리콘밸리의 생생한 스타트업 스토리를 심층적으로 취재해 다룰 예정입니다. 추동훈 특파원은 뉴욕 현지 투자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분석과 시장 전망을 곁들인 알찬 주식 정보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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