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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날씨] 설 연휴 첫날부터 강추위...설날엔 중부·호남 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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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찬 바람이 불면서 날씨가 다시 추워지고 있습니다.

설 연휴 동안에는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고, 설날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는데요.

기상 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설 연휴를 앞두고 날씨가 추워졌다고요?

[캐스터]
네, 그동안 워낙 포근했던 터라 오늘은 볼에 와 닿는 공기가 더 차갑게 느껴집니다.

현재 서울 기온 0.2도로 영상권을 겨우 회복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