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홍현희·제이쓴 부부 예비 부모 됐다…"임신 11주 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홍현희·제이쓴 부부
[제이쓴 인스타그램 게시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예비 부모가 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 스카이이엔엠은 28일 "홍현희·제이쓴 부부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현재 임신 11주 차에 접어들었다"고 연합뉴스에 밝혔다.

제이쓴은 아이의 모습이 담긴 초음파 사진과 함께 "이제 아빠가 됐다"는 글을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2018년 10월 결혼한 두 사람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일상생활을 공개해왔다.

홍현희는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E채널 '맘 편한 카페'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제이쓴은 채널 IHQ 예능 '돈쭐내러 왔습니다'에 출연 중이다.

stop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