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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자, '73세'에 엄마된 사연…"45세 조카, 아들로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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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머니투데이

배우 김형자/사진제공=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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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형자가 73세 나이에 새 아들이 생겼다.

지난 27일 IHQ에 따르면 김형자는 먼저 세상을 떠난 친언니의 아들 김현수(45)씨를 지난해 9월 입양했으며, 모든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같은 내용은 채널 IHQ '은밀한 뉴스룸'에 출연 중인 김형자가 최근 녹화에 참여해 입양 사실을 깜짝 고백하면서 알려졌다.

현장 스태프에 따르면 김형자는 누구보다 돈독하게 지냈던 친언니를 떠나보낸 뒤 줄곧 아들처럼 돌봐온 조카 김현수씨를 양자로 입양했다. 조카 김씨는 평소 김형자를 어머니 못지 않게 모셔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형자는 195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73세다. 1970년 TBC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형자는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김형자는 영화 '조약돌'로 1976년 제12회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영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영화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와 '감자'로 각각 1981년, 1987년 대종상 영화제의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2005년 개봉한 영화 '마파도'에서도 인상 깊은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한편 김형자의 입양 뒷이야기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채널 IHQ '은밀한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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