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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23세 연하 가수와 열애설?…"2년 간 못봤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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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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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 스웨덴 가수 리케 리/사진=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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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23세 연하의 스웨덴 가수 리케 리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27일(현지시간) 브래드 피트 측이 리케 리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 측근은 "브래드 피트는 리케 리와 사귀지 않았으며, 지난 2년 간 만나지 못한 사이"라고 밝혔다.

그는 "브래드 피트는 몇 년 전에 그녀를 만난 게 전부다. 부정적인 건 없다. 두 사람은 단지 사귀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앞서 브래드 피트는 영국 매체 '더 선'의 보도로 리케 리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더 선은 브래드 피트와 리케 리가 열애중이며,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차로 단 3분 거리에 살고 있는 이웃인 만큼 만나기 수월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브래드 피트와 리케 리가 함께 식사를 하고 있었다"는 목격담도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측근들은 "브래드 피트는 여전히 독신 생활을 즐기고 있고, 어떤 특정한 사람과도 심각하게 얽히지 않은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 측근은 "브래드 피트는 다른 유명인과 다시 사귀는 것에 관심이 없다"고 강조했으며, 또 다른 측근은 "브래드 피트가 확실히 눈에 띄지 않는 사람과 사귀는 게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2000년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 결혼했으나 2005년 영화 '미스터 미세스 스미스'를 촬영하다 안젤리나 졸리를 만나 교제를 시작하며 파경을 맞았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10년 가까이 동거하다 2014년 결혼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16년 파경을 맞았고, 이혼 소송 3년 만인 2019년 완전히 갈라선 이후로도 재산 분할과 자녀들의 공동 양육권을 놓고 소송을 이어오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 자하라, 팍스를 입양했으며 브래드 피트와 사이에 낳은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 비비안까지 총 6명의 자녀를 뒀다.

브래드 피트는 지난달 안젤리나 졸리와 결별 후 연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당시 한 소식통은 "브래드 피트는 오래 함께할 특별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하지만 구설수에 오를까 커피 조차 마시러 나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혼 후 브래드 피트는 배우 마고 로비, 시에나 밀러, 엘라 퍼넬, 앨리아 쇼캣, MIT 교수 넬리 옥스먼 등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사실을 인정한 적은 없었다.

리케 리는 뮤지션 제프 바스커와 사귀었다가 2018년 아들 디온을 출산한 직후 헤어졌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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