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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 잡았다"…'너목보9' 김종국x유세윤x이특, Have A 9ood Time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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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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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9’가 더욱 커진 스케일과 강력한 재미로 돌아왔다.

28일 오전 Mnet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9’(이하 너목보9)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이선영 CP와 차예린 PD, MC 김종국, 유세윤, 이특이 참석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리즈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다. 특히 ‘너목보’는 Mnet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23개 국가 및 지역에 수출되며 전세계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매 시즌마다 추리에 진심인 초대 스타부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는 음치수사대와 3 MC들, 반전 가득한 미스터리 싱어들의 다양한 사연들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고,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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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CP는 “아홉 번째 시즌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 프로그램 기획할 때 당시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아서 만드는 입장에서 그런 부분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었다. 평가하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게 있어서, 노래를 잘하든 못하든 누구나 함께하는 음악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노래 못해도 내 무대 한번쯤 즐기고 싶은데, 음치 분들에게도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이게 프로그램의 스피릿이다. 실력자와 음치라고 말하는데, 실력자는 노래 잘하는 분들, 음치는 노래를 못하는 모든 분들을 통칭하는 표현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CP는 “독특한 포맷이 해외에서도 인기 있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해외에서도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왜 이렇게 갑자기 주목받느냐’고 한다면 ‘갑자기는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만의 독특함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분위기를 해외에서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차예린 PD는 “‘너목보’가 비주얼만으로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냐 아니냐를 추리할 수 있을까라는 포인트가 단순하지만 어떤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사랑 받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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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시즌을 맞는 ‘너목보’는 시청자들이 업무와 학업, 육아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조금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토요일 밤 10시 40분으로 편성 시간을 확정했다. 온 가족이 함께 실력자와 음치를 추리하며 재미와 공감을 나눌 수 있는 ‘너목보9’은 더욱 커진 스케일과 지난 시즌과 차별화된 구성,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차예린 PD는 “매 시즌 지원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작가님들이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최선을 다해 꼼꼼하게 출연자를 찾는다. 모든 제작진들이 음치와 실력자를 찾는 레이더를 열고 산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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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의 터주대감 MC 김종국, 유세윤, 이특은 이번 시즌에도 찰떡 호흡을 예고했다. 여기에 은지원이 새롭게 음치 수사대 수장으로 합류해 허경환, 김나영 등과 호흡을 맞추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국은 “매 회가 기대되는 입장이다. 제작진과 시청자 분들 중간에 있기에 매 회를 먼저 즐기고, 추리한다. 나름의 복을 타고 났다. 잘 차려놓은 밥상을 먼저 맛 보고 있다. 항상 설레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몇 번 촬영을 해봤는데 난리가 났다. 처음으로 뒷목을 잡는 리액션을 했다”고 기대를 높였다.

이특은 “실력자든 음치든 MC들이 추천을 한다. 그런데 청문회 이상으로 검증해서 더 완벽한 프로그램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고, 유세윤은 “사전에 음치, 실력자인지 전혀 모른다. 우리의 추리 실력도 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가 장수 MC가 되는 게 아닌가 싶다. 실력이 늘면 표정에서 보이기에 공정한 진행이 안된다. 그런데 우리는 정보도 없고, 아직도 잘 못 맞혀서 너무 재밌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하면 어느 정도 알아야 하는데 제작진이 대단하다. 어제 녹화에서도 많이 놀랐다. 제작진도 우리가 당하는 걸 즐기는 거 같다”고 웃었다.

끝으로 이특은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고, 가족들이 모여서 야식 드시면서 시청하셨으면 한다”고 추천했다. 유세윤은 “부담없이 감동, 웃음이 있고 즐겁게 볼 수 있다. 타 음악프로그램도 재밌지만 그 안에 감동은 있어도 박장대소는 없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중요한 일을 하실 때 ‘너목보’를 보시면 걱정된다. 너무 재미있어서 끊을 수 없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차예린 PD는 “MC분들도, 제작진도 열심히 하지만 미스터리 싱어들이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선영 CP는 “무대가 아니라 인생이 담겼다.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으니 꼭 같이 시청해주셨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Mnet 새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9’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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