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M16 내 공간이 생각보다 빠르게 램프업 되고 있어 추가적인 공간에 대한 니즈가 분명히 있다”며 “만약 용인에 들어설 첫 라인이 기존 계획보다 크게 차이가 생긴다면 (기존 팹 내) 다른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고민을 해야 하고 실제로 고민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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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기 기자 mkmk@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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