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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포드, 동료 린가드 향한 구단 대우에 불만...PSG, 상황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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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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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핵심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가 제시 린가드를 향한 구단의 대우에 불만을 품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설도 제기됐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28일(한국시간) "맨유의 래쉬포드가 프랑스의 PSG의 관심 대상이 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PSG가 래쉬포드에 접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다면 그를 대체할 인물이 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래쉬포드는 맨유 성골 유스에 원클럽맨으로 유명하다. 2015-16시즌 루이스 반할 감독에 의해 1군 무대에 혜성처럼 등장해 매 시즌 주전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벌써 맨유에서만 공식전 288경기를 소화하며 93골 57도움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올 시즌은 부침을 겪고 있다. 래쉬포드는 시즌 초반 어깨 수술을 받으며 결장했고, 복귀 이후에도 선발과 교체를 오가고 있다. 특히 랄프 랑닉 감독 부임 이후 아직까지 팀의 전술에 녹아들지 못하고 있다.

불만도 터졌다. 영국 '미러'는 "래쉬포드는 맨유가 린가드에게 대우하는 것을 보고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맨유 고위 관계자들이 린가드를 대하는 방식에 화를 냈다"라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 PSG가 래쉬포드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PSG는 다가오는 여름 팀의 핵심 공격수인 음바페가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음바페는 2022년 6월까지 PSG와 계약을 맺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재계약 움직임이 없다.

래쉬포드 역시 PSG행에 긍정적이다. '익스프레스'는 "래쉬포드는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와 같은 스타들이 있는 PSG의 유혹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래쉬포드는 맨유와 계약을 18개월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재계약 소식은 전해지고 있지 않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래쉬포드의 몸값은 8500만 유로(약 1140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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