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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달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명품 브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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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비, 올 1월부터 '월간 트렌비' 발표

1위 '구찌', 2위 '프라다', 3위 '버버리'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명품 쇼핑 플랫폼 트렌비는 이달부터 월간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린 명품 브랜드를 안내하는 ‘월간 트렌비’를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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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트렌비’.(사진=트렌비)


월간 트렌비에 따르면 올해 1월 판매액 기준 1위 명품 브랜드는 ‘구찌’로 나타났다. 구찌는 지난해에도 트렌비 연간 판매액 톱 브랜드를 기록했다. 구찌는 게임 소셜 플랫폼 로블록스를 통해 메타버스 서비스 ‘구찌 가든’을 열고 다른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와 콜래보레이션한 컬렉션 ‘해커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트렌비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구찌는 2022년 호랑이의 해를 기념해 ‘구찌 타이거’ 컬렉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MZ세대를 겨냥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립 100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로 문을 연 ‘구찌 가옥’이 대표적이다. 트렌비는 앞으로도 구찌가 많은 명품족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있다.

2위를 기록한 브랜드는 ‘프라다’다. 지난해 12월 3위에 올랐다가 새해가 되면서 다시 2위를 차지했다. 특히 베스트셀링 아이템이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 등에서 셀럽(인기인)들을 통해 노출되면서 판매량이 늘었는데 ‘프라다 클레오 브러쉬드 레더백’이 대표적이다. 1990년대의 아이코닉한 프라다 디자인을 새롭게 해석한 제품으로 하단과 측면을 둥글게 처리한 독특한 구조로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데일리 백으로 활용도가 높다.

3위는 ‘버버리’다. 버버리 역시 최근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버버리=체크무늬’라는 선입견을 깨려는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도 영국 패션 특유의 헤리티지를 지키려는 노력이 잘 나타난다는 평가다. 특히 ‘버버리 퀼팅 자켓’을 비롯해 아우터 종류가 높은 판매를 기록했다. ‘버버리 하우스 체크 매너 토트백’도 꾸준히 팔리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월간 트렌비는 브랜드 랭킹과 함께 ‘이달의 핫아이템’도 소개한다. 1월의 아이템은 ‘셀린느 트리오페 오발 펄스 백’이 선정됐다. ‘셀린느’의 트리오페 컬렉션 중 하나로 타원형 모양에 클래식 심볼이 크게 적용된 것이 특징다. 해당 제품은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휴대폰과 지갑 하나 정도 들어가는 미니백 사이즈가 가장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주희 트렌비 CSO는 “앞으로도 ‘월간 트렌비’로 명품 구매에 있어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이용 고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이고 연령대별 및 성별 명품 아이템을 큐레이팅할 수 있는 명품 쇼핑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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