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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사상 최초 美 5대 수출국 오른다" 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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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무역 역사상 최초로 월 기준 6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2021년 11월 수출입 동향'을 통해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604억4000만달러를 기록하며 19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 선적부두 인근 야적장에 완성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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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이 사상 처음으로 미국의 최대 수출국 5위에 오를 전망이다.

27일(현지시간) 포브스는 한국은 미국의 무역 파트너 가운데 (미국에서) 수입하는 비중보다 (미국으로) 수출하는 비중이 더 높은 유일한 아시아 무역 파트너라면서 2월 초 2021년 무역 수치가 발표되면 한국은 처음으로 미국 5대 수출국에 오를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산 제품 수입 기준으로는 한국이 9년 연속 7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경우 미국 수출국 3위지만, 미국산 제품 수입에서는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만의 경우 미국의 수출국 10위에 자리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수입하는 규모는 전체 8위라고 전했다. 베트남은 수출과 수입 기준 각각 29위 6위를 기록했으며 일본과 인도는 각각 공동 4위, 10위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 12년간 전체 무역규모 중 10년 연속으로 최대 무역국을 기록한 한국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더 균형잡혔다는 평가도 있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한국의 경우 자동차가 19%로 가장 높은 수입 비중을 차지해으며 컴퓨터 부품, 디지털 저장장치, 자동차 부품, 정제된 석유제품, 전기배터리, 휴대폰과 휴대폰 부품, 컴퓨터 칩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수출 부문 탑3는 석유, 반도체 관련 부품, LNG와 같은 천연가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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