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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까지 1승 남았다...이란은 조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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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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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성연 인턴기자] 한국의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가장 먼저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28일(이하 한국시간)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 일정이 마무리됐다.

한국은 27일 레바논 시돈 사이다 무니시팔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 레바논과의 원정 경기에서 조규성의 득점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이 승전보를 전한 약 두 시간 후인 28일 이란도 이라크와 최종예선 7차전 홈경기에서 1-0 승리했다.

이란과 이라크는 0-0으로 팽팽하게 전반전을 마쳤지만, 후반 3분 메흐디 타레미가 선제골을 넣으며 이란이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이라크도 공격적으로 반격했으나 만회골을 만들어내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이란은 6승 1무로 승점 19점을 기록하며 조 1위를 탈환하며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승점 17점(5승 2무)으로 2위에 올랐다. 이날 한국도 본선행을 확정 지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지만 3위 UAE가 시리아와 경기에서 2-0으로 이기며 가장 유력한 후보에 그쳤다.

UAE는 전반 43분 터진 카이우 카네두 코헤아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27분 야히아 알 가사니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시리아에 2-0으로 승리해 승점 9점(2승 3무 2패)을 획득했다.

한국은 오는 1일 시리아와 최종예선 8차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한국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대기록을 자력으로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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