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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레바논 꺾고 조2위 유지…이란은 월드컵 본선행 확정(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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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발 11명 모두 풀타임 뛴 경기서 조규성 결승골…3위 UAE도 승리

2월 1일 시리아전 이기면 10회 연속 본선 진출 확정


(서울·시돈[레바논]=연합뉴스) 배진남 김인철 기자 = 한국 축구가 레바논 원정에서도 승전가를 부르고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바로 눈앞에 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레바논 시돈의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 46분 조규성(김천)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5승 2무(승점 17),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이날 이라크에 1-0으로 이긴 이란(승점 19·6승 1무)에 이은 A조 2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남은 3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 아시아에서는 개최국 카타르를 제외하고 가장 먼저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