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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3' 1천만원 회식비 건 집안싸움, 96명 제작진 맹폭에 출연진 완패 [SS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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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도시어부' 시즌3 마지막회에서 장장 1000만원의 소고기 회식비를 걸고 출연진 6명과 제작진 96명의 대혈전이 벌어졌다.


27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3'에서 장시원 PD의 제안으로 조명감독, 카메라감독, 작가, PD 등 제작진과 출연진이 붕어낚시 총 무게 대결을 펼쳤다. 출연진이 이기면 장 PD가, 제작진이 이기면 출연진이 회식비를 쏘는 초대형 판이 깔린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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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PD는 출연진 카드를 통에 담고는 "출연진이 질 경우 이 중 카드 1장을 뽑아서 제작진들이 팀을 짜서 하루 200만원씩 닷새 먹도록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대부분이 낚시 초짜인 제작진은 소고기 회식에 불타는 집중력을 발휘, 김진우 프로의 지도 아래 거듭났다. 실내 낚시터에서 벌어진 토종붕어 대결에서 뜻밖의 선전을 한 쪽은 제작진, 그 중에서도 작가팀이었다.


첫 히트를 기록한 막내 박정연 작가가 전후반 풀 타임 활약하며 미친듯이 붕어를 뽑아올려 출연진을 '멘붕'에 빠뜨렸다. 박 작가에 이어 최예지 작가도 척척 붕어를 뽑아내면서 박진철 프로와 이덕화, 이경규 등 경력자들을 KO시켰다.


이에 '욕망의 칠순' 이덕화는 의자 위에 올라가 낚싯대를 드는 박 작가에게 "반칙이야, 너"라며 경고하고, 이경규는 같은 팀 샌드백 박 프로 잡들이에 들어갔다.


와중에 제작진 막내 배진영 PD는 입질이 없자 이경규 성대모사에 도전, "넌 뭐야?" "박 프로 어떻게 된거야" 등을 재현해 함박웃음을 끌어냈다.


출연자 중에서는 박 프로가 유일하게 히트하며 점수차를 좁혔지만, 후반부에는 20-10까지 벌어졌다. 이 와중에 '민물 강자' 김준현은 걸었던 붕어를 눈앞에서 놓치며 1000만원 회식비의 악몽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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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스코어로 밀리는 위기 상황 속 이경규는 여기저기에 짜증을 폭발하는 명품 인성을 과시했다. 결국 마지막 엔딩고기는 5마리 붕어로 선방한 김준현의 몫이었지만, 경기는 23-13로 종료됐다.


장장 7마리를 걸어낸 막내 박정연 작가는 '퀸 정연'에 등극하며 제작진의 연호를 받았다. 이어진 시즌3 종업식에서 제작진이 압승으로 배지를 딴데 이어, 박 프로가 빅원을 차지했다.


그리고 대망의 카드뽑기 시간이 시작됐다. '퀸 정연' 막내작가가 회식비 폭탄의 주인공을 직접 뽑은 가운데, 박 작가는 옷소매에 카드 끝동을 찔끔 보여주며 출연진들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박작가의 손에 잡힌 '카드 폭탄'의 주인공은 결국 이수근이었다.


이수근이 웃음으로 회식을 받아들인 가운데, 반전이 있었다. 장 PD는 "이수근씨 여기 와서 카드 받아가셔라. 아까 채널A 사장님이 오셔서 누가 이기든 이 카드로 결제하라고 했다"고 하자 안도의 웃음이 터져나왔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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