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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대표작 '모두의 마블', 부동산 NFT 게임으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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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27일 열린 제5회 NTP에서 권민관 넷마블엔투·앤파크 대표가 신작 '모두의 마블: 메타월드'를 소개하고 있다. /구로동=최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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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구로동=최승진 기자] 넷마블이 대표 게임 '모두의 마블'에 NFT(대체불가토큰) 기술을 적용한 부동산 투자 게임을 선보인다.

권민관 넷마블엔투·앤파크 대표는 27일 열린 제5회 NTP(넷마블 투게더 위드 프레스)에서 모바일·PC 신작 '모두의 마블: 메타월드'를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모두의 마블: 메타월드'는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모두의 마블' 후속작이다. 전작의 전략적인 보드 게임성은 계승하면서 실제 도시 기반 메타월드에서 부지를 매입해 건물을 올리고 NFT화된 부동산을 거래하는 투자 게임을 지향한다.

권민관 대표는 "가상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실제 지적도를 기반으로 메타버스를 구획하는 알고리즘 등을 개발했다"며 "아바타가 만들어진 메타월드를 둘러보면서 부동산 NFT에 투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에서 준비 중인 메타버스 게임 키워드는 '메타노믹스(메타버스+경제)'와 '메타휴먼(가상인간)'이다. 특히 '모두의 마블: 메타월드'는 이 회사의 메타노믹스 게임을 대표한다. 쉽게 말해 가상 부동산을 활용해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올해부터 블록체인에 바탕을 둔 메타버스 사업에 본격 나설 것"이라며 "게임, 메타버스, 블록체인을 융합시킨 진화된 형태의 새로운 메타버스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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