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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아스달 연대기' IP 웹툰·게임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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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이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세계관을 게임과 웹툰으로 확장한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해 8월 체결한 넷마블과 지식재산(IP)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에 따라 유니버스 사업에 착수했다.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MMORPG를 2023년 오픈한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시즌2'를 제작하고 웹툰 스튜디오 와이랩과 협업해 '아스달 연대기'를 웹툰화한다.

2019년 공개된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물이다. 대한민국 드라마 사상 최초로 역사 이전 시대 '태고'를 다뤘다. 종족과 부족, 도시를 이루고 문명이 생겨나는 모습을 구현한 '태고 판타지'는 거대한 유니버스 초석으로 게임과 웹툰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콘텐츠 OSMU(One Sauce Multi Use)로 단순 영상콘텐츠로 수명을 다하는 게 아닌 LTV(Long Time Value) 관점에서 보다 오래 가치를 발휘하는 사업 기회 모색과 수익 창출 시도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아스달 연대기만의 독보적 세계관을 게임과 웹툰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양사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IP 기반 새로운 유니버스를 그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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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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