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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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한예슬은 26일 자신의 SNS에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분장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과 소통하던 그는 과감한 의상을 소개했다. 가슴 부분은 절개됐고 등 부분은 시원하게 파인 의상이다.
한예슬은 절개된 의상 사이로 드러난 가슴에 새겨진 타투를 보여주는 등 과감한 방송을 이어갔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작년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알렸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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