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배슬기, "너무 비싸서 손떨림"…'♥심리섭'의 명품 선물에 '행복' [TEN★]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텐아시아

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배슬기가 통큰 지갑 선물에 감동 받았다.

배슬기는 26일 자신의 SNS에 “지갑 낡았다고 선물 받음. 너무 비싸서 손떨림. 노래 부르던 장어 구이까지 바쁜 와중에도 오늘 데이트 풀코스로 챙겨줌. 고마워요. 너덜너덜 해 질때까지 들고 다닐게”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매장 앞에서 쇼핑백을 들고 있는 배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남편 심리섭이 선물해 준 지갑에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한편, 배슬기는 인기 유튜버 심리섭과 2019년 11월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꾸미고 있다. 배슬기는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에 출연해 사랑 받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