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뇌출혈' 생후 2개월 영아 사망..."학대 의혹 부모가 연명치료 중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YTN은 얼마 전 생후 2개월 된 아기가 뇌출혈 등 심한 외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

아기는 뇌사 상태에 빠졌는데, 학대 의혹을 받는 부모가 연명 의료를 중단하면서 결국, 숨을 거뒀습니다.

황보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4일, 태어난 지 고작 두 달 된 아기가 서울에 있는 대형병원으로 실려 왔습니다.

아기는 뇌출혈 증세를 보이는 데다, 몸 곳곳에 멍이 들고 양쪽 망막에선 출혈까지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