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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 100%로 치르는 베이징올림픽…환경 피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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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런가 하면, 이번 베이징동계올림픽은 처음으로 100% 인공 눈으로 대회를 치를 걸로 보입니다. 건조한 날씨 탓에 눈이 적게 오기 때문인데 환경 문제 얘기도 나옵니다.

이 소식은 박성훈 베이징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인공제설기가 24시간 돌아가며 눈발을 날립니다.

평평했던 슬로프에 눈이 쌓이며 스노우보드 경기장이 모습을 갖춰갑니다.

눈이 거의 내리지 않는 탓에 대회장은 두 달 내내 인공 눈을 뿌려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