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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리브 샌박, KT에 짜릿한 역스윕…3연패 탈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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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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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지난 3경기서 단 한 번의 세트 승리도 없이 무기력하게 패했던 리브 샌박이 KT를 상대로 짜릿한 역스윕으로 3연패를 탈출했다.

리브 샌박은 2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KT와 1라운드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1세트 패배 후 2세트와 3세트 ‘아이스’ 윤상훈과 ‘클로저’ 이주현이 고비 때마다 킬쇼를 벌이면서 귀중한 1승을 견인했다.

이 승리로 3연패를 끝낸 리브 샌박은 시즌 2승(3패 득실 -3)째를 올리면서 중위권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상위권 도약을 엿보던 KT는 1세트 완승이 무색한 뼈아픈 역전패로 시즌 3패(2승 득실 0)째를 당했다.

첫 출발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인 KT가 좋았다. 1세트 무려 14분 이전 포탑 방패를 14개를 취한 KT는 15분 이전 글로벌골드 격차 5000 차이를 내면서 일방적인 완승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케이틀린’을 잡은 ‘에이밍’ 김하람은 원딜 캐리의 정수를 보여주면서 리브 샌박의 챔피언들을 무자비하게 쓰러뜨렸다.

하지만 무기력할 줄 알았던 리브 샌박이 2세트 벼랑 끝에서 일어섰다. 바론 경합 중 ‘아이스’ 윤상훈이 아펠리오스로 궁 대박을 터뜨리면서 불리했던 경기를 단숨에 뒤집었다. 바론 버프 뿐만 아니라 KT 챔프들을 제압한 리브 샌박은 상대 본진까지 돌입하면서 세트 스코어의 균형을 1-1로 맞췄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상승세는 3세트에서도 이어졌다. 팀의 에이스 ‘클로저’ 이주현이 자신의 시그니쳐 챔프인 이렐리아로 특급 캐리를 펼치면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KT는 ‘라스칼’ 김광희가 탑에서 슈퍼플레이를 계속 해내면서 분전했지만, 드래곤 3중첩 이후 오브젝트 경합에서 밀리면서 결국 무릎을 꿇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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